밝은미소칼럼 COLUMN

당신의 목소리를 담습니다.

우리사회가 사랑이 느껴지며, 우리가 원하던 평화로운 세상은 어떻하기를 원하는지 그 목소리를 담아서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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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친절을 베풀어야 할 때, 우리는 그 범위를 때론 고민하게 된다. 레스토랑이나, 호텔, 백화점등 고객들이 우선순위에 있는 환대업무를 담당해야 하는 서비스맨들에게는 늘 따르는 연구과제일 수 있다.   어쩌면 사람들은 너무 이기적이거나 개인주의적인 발상이 아닌가 라는 의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친절이라는 개념안에서 베푸는 행동이 친절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손해는 간다할지라도 그 손해가 충분히 컨트롤되어지는 범위내에서 친절은 베풀어져야 한다 생각한다. 무조건 친절이 상대를 무기력하게 만들수도 있다. 고기를 잡아주는것도 필요하지만,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근본적으로 친절하며 상대를 에너지넘치게 만드는 일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너는 행복하니?

대한민국 청소년 행복지수 최하위, 자살율 1위, OECD 국가중 노인 빈곤율 최하위, 행복의 기준이 가족에서 물질, 돈으로 바뀌기 시작하는 연령이 초등학교 6학년, 가족과의 대화시간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한민국 사회 구성원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누군가 나에게 너는 행복하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매우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은데…현재의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과거의 시간을 돌이켜보면 번민의 연속, 실수와 실패의 연이은 삶을 살면서 조금 승화시켜보려고 작은 몸부림을 쳤던 결과라고 말하고 싶다. 작은 몸부림이라고 하지만 어쩌면 내 인생에 있어서 최대의 유혹과 위기였을 것이다.  박봉에 쪼개며 살아야 하고, (역시 나도 물질만능주의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나름의 박애주의를 표방하려고 하는 내 생각을 읽으셨을까 선배는 내게 아름다운 가게처럼 해보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래서 여기저기 아는 선배들의 생각을 기웃거리면서 기증하라고 떼를 쓰기도 하고, 구걸구걸 구걸그리면서 작은 생필품들을 모이쫓듯이 쪼아서 운동본부에 가져와 한푼이라도 모아서  이 황폐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어떻게 꾸는 것인지를 말해주고 싶었다. 행복을 “과정”에 두면서 목적을 향해 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회인사초빙을 하여 꿈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나는 강의를 진행하면서 꿈이 없는 청소년들을 너무도 많이 만났다. 그런데 와중에 꿈이 있는 아이들도 있다. 하지만 들여다 보면 자신의 꿈이 아닌 부모의 꿈이라는 것에 자못 슬펐다. 그들의 꿈을 꾸게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것은 내게는 작은 행복이면서 또한 큰 행복이기도 하다. 그리고 의미있는 행복이다. 행복은 측정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행복은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우리는 돈으로도 다른 물질로도 행복을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들을 사회의 이면을 통해 많이 경험했을 것이다. 나이가 먹어가는 만큼, 인생이 저무는 만큼 행복도 쌓여가면 좋으련만, 그러나 행복은 그렇게 호락호락 우리곁에 와서  미소짓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그 결과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지 모르기에 과정에서 충분히 행복해하며 가야 한다. 무엇이 행복을 주는 것에 익숙해져있는 정신세계보다 어떻게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에 조금 더 촛점을 맞추고 살아보자. 그러면 하늘에 떠도는 흰구름도 보이고, 늘 걷던 길 회색 전봇대옆에, 가로수옆에 이름도 없이 예쁘게 피어있는 들꽃에 마음이 가고 스스로 치유가 되고  하고 또한  해ㅇ복행복이 고층빌딩숲의 위, 아래에 있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