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소칼럼 COLUMN

당신의 목소리를 담습니다.

우리사회가 사랑이 느껴지며, 우리가 원하던 평화로운 세상은 어떻하기를 원하는지 그 목소리를 담아서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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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한가지 방법

세상은 바뀔 수도 없다고 단언하는 이들이 많다. 현실을 보면 바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기에 엄두를 낼 수도 없고, 세상을 바꾸는 주체를 상대로 두었기에 힘들고, 그 세상이라는 정체성이 애매모호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생각하는 것에 인색하지말고 ‘세상’이라는 키워드를 ‘근본적’으로 생각해봐야 한다. 깊이 생각하면 세상은 곧 ‘자신’ 이다. 자신임을 인지하지 못하면 본인이 원하는 세상은 타인의 것이 되어있고, 타인이 책임져야 할 몫이 되어버린다. 모든 문제의 답이 아이러니하게도 그 문제를 파헤치면 그 안에 있음을 알게될 때가 있다. 어느 대상이나, 자신에게 변화를 원한다면 그 변화는 외부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서 부터 변화는 출발하는 것이다. 변화의 출발점은 자신의 생각에서 출발하고 그리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변화의 출발을 상대로 부터 출발한다면 모두에게 남는 것은 원망과 불평 불만일 것이다. 변화의 많은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오직 한가지 방법만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이다. ‘나의 변화’, 그것이 문제의 답이다.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어느날 버스를 타고 서울 명동으로 향하고 있었다. 주말이라서인지 시내로 친구들과 가족들이 함께 올라탔다. 얼마가지 않아 어느 미모가 되는 젊은 여성이 탔는데…모양을 한껏 내고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이라도 하는 듯한 눈빛으로 빈 자리에 앉았다.  난 화들짝 놀랐다. 앞 모습과는 달리 뒷모습은 깊은 잠에서 방금 깨어난 모습처럼 머리가 사방으로 엉켜있었고,  마치 시골길 옥수수수염이 널부러져 있는듯한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이었다. 강남에 가면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성형외과들이 즐비하고 거리에는 의둥이(의사가 만든 쌍둥이)들이 많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동안으로 보이며, 예뻐보일까에 대해 고민한 흔적들이 얼굴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얼굴은 참으로 중요하다. ‘얼굴’은 ‘얼’은 ‘정신’을, ‘굴’은 ‘통로’를 의미한다. 정신이 올바른 사람의 얼굴에는 빛이 흐른다. 올바른 정신이 만들어주는 아우라(Aura) 일 것이다. 또한 그 빛은 뒷모습에서도 반듯하고 단아함으로 나타난다. 앞모습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에만 신경쓰고 치장하기보다, 우리의 보이지 않는 뒷모습은 모습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앞에서 미소짓기도 싶고, 대중앞에서 친절을 보여주기는 쉽다. 그러나 보이지 않은 곳에서, 홀로 힘겨운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고, 미소지으며 친절을 베풀 때 그것이 우리의 진정한 뒷모습의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다.